2009년 05월 20일
성숙하지 않았던 소년의 슬픔
즉석시 한수
오랜만에 풍만하게 차 넘치던
강같은 평화는 다 흘러가고
강은 말라버리고 있는것 같다.
강은 탁해졌다.
뜨거워졌고
살기가 가득 찼다.
눈물은 흐른다.
그렇게 강하지 않았기에
자신을 감싸안는다.
탁한 곳은 눈물로 밀어 채워 편해질 수 있다.
이게 시라고 부르는거 맞나?
오랜만에 풍만하게 차 넘치던
강같은 평화는 다 흘러가고
강은 말라버리고 있는것 같다.
강은 탁해졌다.
뜨거워졌고
살기가 가득 찼다.
눈물은 흐른다.
그렇게 강하지 않았기에
자신을 감싸안는다.
탁한 곳은 눈물로 밀어 채워 편해질 수 있다.
이게 시라고 부르는거 맞나?
# by | 2009/05/20 20:04 | 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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